1. 값 타입
int, Integer, String처럼 단순히 값으로 사용하는 자바 기본 타입이나 객체
식별자가 없고 값만 있으므로 변경시 추적 불가
예) 숫자 100을 200으로 변경하면 완전히 다른 값으로 대체
private String username;
값 타입 분류
- 기본값 타입
1) 자바 기본 타입(int, double)
2) 래퍼 클래스(Integer, Long)
3) String
- 임베디드 타입(embedded type, 복합 값 타입)
- 컬렉션 값 타입(collection value type)
2. 기본값 타입
생명주기를 엔티티의 의존
값 타입은 공유하면X
기본 타입은 항상 값을 복사함
Integer같은 래퍼 클래스나 String 같은 특수한 클래스는 공유 가능한 객체이지만 변경X
3. 임베디드 타입(복합 값 타입)
새로운 값 타입을 직접 정의할 수 있음
JPA는 임베디드 타입(embedded type)이라 함
주로 기본 값 타입을 모아서 만들어서 복합 값 타입이라고도 함
int, String과 같은 값 타입
임베디드 타입의 값이 null이면 매핑한 컬럼 값은 모두 null
임베디드 타입 사용법
1) @Embeddable: 값 타입을 정의하는 곳에 표시
2) @Embedded: 값 타입을 사용하는 곳에 표시
(기본 생성자 필수)
@Entity
public class Member6 {
@Id @GeneratedValue
@Column(name = "MEMBER_ID")
private Long id;
private String username;
@Enumerated
private Period period;
@Enumerated
private Address address;
...
}
@Embeddable
public class Period {
private LocalDate startDate;
private LocalDate endDate;
public Period() {}
...
}
@Embeddable
public class Address {
private String city;
private String street;
private String zipcode;
public Address() {}
...
}
임베디드 타입의 장점
재사용
높은 응집도
Period.isWork()처럼 해당 값 타입만 사용하는 의미 있는 메소 드를 만들 수 있음
임베디드 타입을 포함한 모든 값 타입은, 값 타입을 소유한 엔티 티에 생명주기를 의존함
임베디드 타입과 테이블 매핑
임베디드 타입은 엔티티의 값일 뿐이다.
임베디드 타입을 사용하기 전과 후에 매핑하는 테이블은 같다.
객체와 테이블을 아주 세밀하게(find-grained) 매핑하는 것이 가능
잘 설계한 ORM 애플리케이션은 매핑한 테이블의 수보다 클래 스의 수가 더 많음
임베디드 안에 임베디드 가능
임베디드 타입에 엔티티를 가질수 있음(외래키만 들고 있으면 되기 때문에)
@AttributeOverride
한 엔티티에서 같은 값 타입을 사용하려면 컬럼명이 중복되기 때문에 에러가 발생함
@AttributeOverrides, @AttributeOverride를 사용해서 컬러 명 속성을 재정의를 통해서 해결가능
@Embedded
@AtrributeOverrides({
@AttributeOverride(name="city",
column=@Column("WORK_CITY")),
@AttributeOverride(name="street",
column=@Column("WORK_STREET")),
@AttributeOverride(name="zipcode",
column=@Column("WORK_ZIPCODE"))
})
private Address workAddress;
4. 값 타입과 불변 객체
타입은 복잡한 객체 세상을 조금이라도 단순화하려고 만든 개념이다. 따라서 값 타입은 단순하고 안전하게 다 룰 수 있어야 한다.
값 타입 공유 참조
임베디드 타입 같은 값 타입을 여러 엔티티에서 공유하면 위험함
부작용(side effect) 발생
값 타입 복사
값 타입의 실제 인스턴스인 값을 공유하는 것은 위험
대신 값(인스턴스)를 복사해서 사용
객체 타입의 한계
항상 값을 복사해서 사용하면 공유 참조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 을 피할 수 있다.
문제는 임베디드 타입처럼 직접 정의한 값 타입은 자바의 기본 타입이 아니라 객체 타입이다.
자바 기본 타입에 값을 대입하면 값을 복사한다.
객체 타입은 참조 값을 직접 대입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다.
객체의 공유 참조는 피할 수 없다.
int a = 10;
int b = a;//기본 타입은 값을 복사
b = 4;
Address a = new Address(“Old”);
Address b = a; //객체 타입은 참조를 전달
b. setCity(“New”)
불변 객체
객체 타입을 수정할 수 없게 만들면 부작용을 원천 차단
생성 시점 이후 절대 값을 변경할 수 없는 객체
생성자로만 값을 설정하고 수정자(Setter)를 만들지 않으면 됨
5. 값 타입의 비교
값 타입: 인스턴스가 달라도 그 안에 값이 같으면 같은 것으로 봐야함
int a = 10;
int b = 10;
Address a = new Address(“서울시”)
Address b = new Address(“서울시”)
값 타입의 비교
동일성(identity) 비교: ==
동등성(equivalence) 비교: equals()
값 타입은 a.equals(b)를 사용해서 동등성 비교를 해야 함
6. 값 타입 컬렉션
값 타입을 하나 이상 저장할 때 사용
@ElementCollection, @CollectionTable 사용
데이터베이스는 컬렉션을 같은 테이블에 저장할 수 없다.
컬렉션을 저장하기 위한 별도의 테이블이 필요함
@Entity
public class Member6 {
...
@ElementCollection
@CollectionTable(name ="FAVORITE_FOOD", joinColumns = @JoinColumn(name = "MEMBER_ID"))
@Column(name = "FOOD_NAME")
private Set<String> favoriteFoods = new HashSet<>();
@ElementCollection
@CollectionTable(name ="ADDRESS", joinColumns = @JoinColumn(name = "MEMBER_ID"))
private List<Address> addressHistory = new ArrayList<>();
...
}
// 등록
Member6 member = new Member6();
member.setUsername("member1");
member.setAddress(new Address("city" , "street", "zipcode"));
member.getFavoriteFoods().add("치킨");
member.getFavoriteFoods().add("족발");
member.getFavoriteFoods().add("피자");
member.getAddressHistory().add(new Address("oldcity" , "oldstreet", "oldzipcode"));
member.getAddressHistory().add(new Address("oldoldcity" , "oldoldstreet", "oldoldzipcode"));
em.persist(member);
em.flush();
em.clear();
// 조회
System.out.println("==========조회===========");
Member6 findMember = em.find(Member6.class, member.getId());
List<Address> addressHistory = findMember.getAddressHistory();
for (Address address : addressHistory) {
System.out.println(address.getCity());
}
Set<String> favoriteFoods = findMember.getFavoriteFoods();
for (String favoriteFood : favoriteFoods) {
System.out.println(favoriteFood);
}
// 수정
System.out.println("==========수정===========");
// 주소 값 통으로 변경
Address a = findMember.getAddress();
findMember.setAddress(new Address("newCity", a.getStreet(), a.getZipcode()));
// 치킨 -> 한식
findMember.getFavoriteFoods().remove("치킨");
findMember.getFavoriteFoods().add("한식");
//등록된 값 지우고 새로 끼워 넣음 - equals 와 hashcode 를 제대로 구현해야 정상 작동
findMember.getAddressHistory().remove(new Address("oldcity" , "oldstreet", "oldzipcode"));
findMember.getAddressHistory().add(new Address("newCity" , "oldstreet", "oldzipcode"));
값 타입 컬렉션의 제약사항
값 타입은 엔티티와 다르게 식별자 개념이 없다.
값은 변경하면 추적이 어렵다.
값 타입 컬렉션에 변경 사항이 발생하면, 주인 엔티티와 연관된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고, 값 타입 컬렉션에 있는 현재 값을 모두 다시 저장한다.
값 타입 컬렉션을 매핑하는 테이블은 모든 컬럼을 묶어서 기본 키를 구성해야 함: null 입력X, 중복 저장X
값 타입 컬렉션 대안
상황에 따라 값 타입 컬렉션 대신에 일대다 관계를 고려
일대다 관계를 위한 엔티티를 만들고, 여기에서 값 타입을 사용
영속성 전이(Cascade) + 고아 객체 제거를 사용해서 값 타입 컬 렉션 처럼 사용
값 타입은 정말 값 타입이라 판단될 때만 사용
식별자가 필요하고, 지속해서 값을 추적, 변경해야 한다면 그것 은 값 타입이 아닌 엔티티
Reference
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- 김영한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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